사회

중국 산동성 ‘한중일, 동아시아사회발전 연구세미나’

이번 학술대회에 참석하는 외국 학자들이 머물게 될 중국 산동공상대학교?내?호텔. <사진=바이두>

중국 산동공상대학교 동아시아사회발전연구원과 산동성 사회학회가 마련하는 ‘동아시아사회발전 연구세미나’가 15~17일 중국 산둥공상대학에서 열린다.

‘중국, 한국, 일본의 사회발전’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한중일 사회학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일본의 지진’을 비롯해 ‘인구고령화와 도시화’, ‘동아시아 한류’ 등 다양한 사회문제들을 논의하게 된다.

주요 참석자로는 일본에서 야자와 일본사회학회 회장, 니시하라 일본사회학이론학회장, 중국에서 왕펀유이 중국과학기술전략연구원 부원장, 천원짱 란저우대학 사회인구학연구소장 등이다.

한국에서는 김익기 동국대 사회학과 교수, 한도현 한국학중앙연구원사회학 교수, 임현진 서울대 아시아연구소장 등이 참석한다.

한중일 삼국은 지리상 가깝고 경제교류가 많지만 학술교류는 그만큼 많지 않아 이번에 두 번째로 열리는 ‘동아시아사회발전연구세미나’가 학문적 교류에 견인차 역할을 할 전망이다.

박소혜 기자 fristar@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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