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리비아 前 석유장관, 오스트리아에서 숨진 채 발견

지난해 3월9일 리비아 트리폴리에서 리비아의 슈크리 가넴(Shukri Ghanem) 전 석유장관이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사진=신화사/Zhang Meng>

29일 오스트리아 경찰은 리비아 슈크리 가넴 前? 석유장관의 시신이 오스트리아 수도 빈에 있는 다뉴브 강에서 발견됐다고 밝혔다. 사망 원인에 대해 경찰은 “아직 밝혀진 것은 없으며, 부검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슈크리 가넴 前 장관은 향년 69세로, 2006년~2011년 장관을 지냈다. 리비아 시민 혁명 당시 카다피 정권에 대항하는 시민 반군에 지지를 표명한 뒤 망명길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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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혜

기자, fristar@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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