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19세계문화유산-중국] 발해만 황해연안의 철새보호 구역

[아시아엔=편집국] 조간대(潮間帶) 개펄의 특징을 잘 보여주는 중국 황해연안의 철새보호 구역은 세계에서 가장 넓은 면적을 자랑하고 있다. 갯벌뿐 아니라 습지와 모래톱은 해양동식물의 서식에 무척 좋은 환경을 제공한다.

이곳에선 다양한 종류의 갑각류와 어류가 풍부한 영양을 얻고 있다. 황해 보하이만 지역의 조간대는 세계에서 수많은 종류의 철새 서식처로도 유명하다. 이 철새들은 동아시아~대양주 이동경로를 날아다닌다.

이곳은 철새는 물론 멸종위기 동식물에 이르기까지 다종·다양한 생물들에게 쉼터를 제공하거나 겨울나기 터전으로 널리 이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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