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행정지원시스템'(baro.sen.co.kr)은 업무매뉴얼, 지침 등의 자료검색은 물론 질문·답변 등을 통하여 학교현장 업무의 궁금증을 해결하고 있다.
앞서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11월 20일부터 12월 4일까지 일반직공무원, 교사, 교육공무직원 등을 대상으로 ‘교육행정지원시스템 이용자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
설문결과, 응답자 4,646명 중 97.2%가 업무에 도움을 받았다고 응답했다. 업무에 도움이 된 분야는 업무역량 향상(49%), 업무경감(25.5%), 예방감사(24%)이며, 주로 이용하는 메뉴는 학교자료방(36.7%), 질문·답변(34.3%)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2018년 10월 이용자 편의를 위한 시스템 개편사항 중에선 ‘질문·답변 전체 공개처리’(43.2%) ‘수정보완메뉴 추가’(29.3%)가 만족스러웠으며, 응답자의 83.6%가 질문·답변 사례집이 업무에 도움이 됐다고 답했다.
교육행정지원시스템 운영 사례를 벤치마칭하기 위해 부산광역시교육청, 경상남도교육청, 세종시교육청 등 타?시도의 자문 및 방문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한편 서울시교육청은 교육현장에서 업무분야별 자주하는 질문·답변 및 감사사례를 담은 책자를 4,600부를 제작해 일선 학교에 배포했다. 사례집은 학교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업무 길잡이’로써 업무의 표준화·학교현장 안정화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설문결과 교원들의 회원 가입률을 높이기 위해 시스템을 적극 홍보 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학교현장을 적극 지원하는 교육행정을 펼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