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사회

中 여군의장대 62년 만에 첫 등장

중국에서 1952년 의장대가 창설된 후 62년 만에 처음으로 여군의장대가 등장했다.

12일 중국은 여군의장대원 13명을 동원, 베이징 인민대회당서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베도프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을 맞았다.

여군의장대는 미국과 캐나다, 프랑스, 칠레, 콜롬비아 등에만 있어 중국 여군의장대 등장은 네티즌의 관심을 끌고 있다. 중국군 기관지 <해방군보(解防軍報)>는 이에 대해 “중국이 시대에 발맞추고 있으며 현대 중국의 문화발전을 보여주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 분석했다.

여성의장대원은 키 173cm 이상에 90%가 대학졸업자며 지난 2월 모두 30명이 선발돼 3개월간 집중훈련을 받았다. 장스보(張仕波) 베이징 군구사령관은 올 가을 100명을 추가로 뽑은 뒤 매년 50명을 선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11일 중국을 찾은 베르디무함메도프 대통령은 오는 14일까지 중국에 머물며 양자 문화·경제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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