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쿠시아 디아멍, 그 누구보다 화려한 ‘드래그퀸’ 편집국 1. 한반도, 사회-문화 [아시아엔=아미라 이스마일 인턴기자] 화려하고 진한 메이크업, 화려한 여성 의상을 입고 과장된 퍼포먼스를 벌이는 남성을 의미하는 드래그 퀸(Drag queen). 아직 한국에선 생소한 단어지만 한국의 드래그 퀸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