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주영훈 인턴기자] ‘2019광주인권상’ 수상자로?필리핀의 인권활동가 조안나 까리뇨(67세, Joanna K. Carino)이 선정됐다. 또 인도네시아 디알리타합창단(Dialiata Choir)은 특별상 수상자로 뽑혔다. 시상식은 5월 18일 오후 2시 5·18기념문화센터 민주홀에서
[아시아엔=주영훈 인턴기자] ‘2019광주인권상’ 수상자로?필리핀의 인권활동가 조안나 까리뇨(67세, Joanna K. Carino)이 선정됐다. 또 인도네시아 디알리타합창단(Dialiata Choir)은 특별상 수상자로 뽑혔다. 시상식은 5월 18일 오후 2시 5·18기념문화센터 민주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