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디자이너가 250일간 갇혀있는 멕시코 감옥서 어떤 일이? 박세준 ALL <아시아엔>은 지난 8월 멕시코 산타마르타 교도소에 8개월째 억울한 옥살이를 하고 있는 양아무개(38)씨 관련 기사를 보도하면서 그의 근황을 최대한 상세히 전달하기 위해 여러 채널을 찾아왔다. 그러던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