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박수진 <서울대총동창신문> 기자] 1970년대초 서울대종합화에 따라 관악산 밑에 캠퍼스를 조성한 국립서울대학교. 당시 일부에선 “종합화는 구실이고, 데모 막기 쉽게 한곳으로 모아놓은 것”이라는 말도 떠돌았다. 진위를
[아시아엔=박수진 <서울대총동창신문> 기자] 1970년대초 서울대종합화에 따라 관악산 밑에 캠퍼스를 조성한 국립서울대학교. 당시 일부에선 “종합화는 구실이고, 데모 막기 쉽게 한곳으로 모아놓은 것”이라는 말도 떠돌았다. 진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