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철 헌법재판소 재판관(왼쪽)이 지난달 29일 중국 최고인민법원과 전인대(全人代) 상무위원회를 차례로 방문해 쑤저린(蘇澤林, 사진 오른쪽) 부원장 및 리페이(李飛) 법제공작위원회 부주임을 만나 양국 사법기관 간의 교류 활성화
박한철 헌법재판소 재판관(왼쪽)이 지난달 29일 중국 최고인민법원과 전인대(全人代) 상무위원회를 차례로 방문해 쑤저린(蘇澤林, 사진 오른쪽) 부원장 및 리페이(李飛) 법제공작위원회 부주임을 만나 양국 사법기관 간의 교류 활성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