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편집국] ‘중국을 읽어주는 중국어교사모임’이 있습니다. 학교현장에서 짧게는 수년, 길게는 30년 가까이 중국어와 중국문화를 가르치는 선생님들이 그들입니다. 이분들이 ‘중국 바로 알기’를 제안하며 구체적인 실천에 나섰습니다. 그
[아시아엔=편집국] ‘중국을 읽어주는 중국어교사모임’이 있습니다. 학교현장에서 짧게는 수년, 길게는 30년 가까이 중국어와 중국문화를 가르치는 선생님들이 그들입니다. 이분들이 ‘중국 바로 알기’를 제안하며 구체적인 실천에 나섰습니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