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편집국] 한겨레신문사는 20일 서울 마포구 한겨레신문사 사옥 청암홀에서 제32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김현대 대표이사 선임의 건 등 주요 안건을 의결했다. 김현대 대표이사는 1987년 한겨레신문에 입사해 기동취재팀장,
[아시아엔=편집국] 한겨레신문사는 20일 서울 마포구 한겨레신문사 사옥 청암홀에서 제32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김현대 대표이사 선임의 건 등 주요 안건을 의결했다. 김현대 대표이사는 1987년 한겨레신문에 입사해 기동취재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