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허브나라 통신] “이 추운 겨울도 곧 지나 봄날엔 새 생명 움트리” 편집국 1. 한반도, 사회-문화 [아시아엔=이두이 평창 허브나라농원 원장] 이제 겨울 속으로 들어간다. 아침 7시가 되어 어스럼하게 동이 트기 시작하여 손전등 없이 정원을 산책한다. 여름 내내 솔바람숲 계곡물에 두발을 내려놓고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