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위원의 포토차이나] 베이징 골동품시장 판자웬 강위원 ALL, 동북아, 멀티미디어, 사진, 아시아, 오피니언, 칼럼 베이징은 1153년 금(金)나라가 중도(中都)라고 부르면서 수도로 삼은 것을 시작으로 원(元) 명(明) 청(淸) 등과 중화민국을 거쳐 지금까지 중국의 수도가 되고 있다.?가장 중국적인 모습을 간직한 유서 깊은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