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이주형 기자] 현대·기아차가 올해 목표를 ‘작년보다 소폭 증가’로 잡았다. 지난해 현대·기아차 판매량은 3년 만에 반등했다. 현대·기아차는 2일 “작년 한 해 재작년보다 2.5% 증가한 739만8975대(현대차 458만6775대,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현대·기아차가 올해 목표를 ‘작년보다 소폭 증가’로 잡았다. 지난해 현대·기아차 판매량은 3년 만에 반등했다. 현대·기아차는 2일 “작년 한 해 재작년보다 2.5% 증가한 739만8975대(현대차 458만6775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