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차기 대통령에게 주어질 숙제 속에 한반도 위기관리가 있다. 북한핵문제를 국제사회 공조로 풀어나가고, 금강산 관광과 개성공단, 사드배치문제를 합리적으로 풀어야 한다. 국방백서에도 없는 주적개념으로 안보관을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차기 대통령에게 주어질 숙제 속에 한반도 위기관리가 있다. 북한핵문제를 국제사회 공조로 풀어나가고, 금강산 관광과 개성공단, 사드배치문제를 합리적으로 풀어야 한다. 국방백서에도 없는 주적개념으로 안보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