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 그대에게 ‘강추’···알파고 시나씨 기자의 ‘스탠드업 코미디’ 편집국 사회-문화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스탠드업 코미디의 명맥을 이어나가다는 포부를 지니고 있는 젊은이들이 있다. <아시아엔> 알파고 시나씨 기자 멋진 젊은이들이다.? ·스탠드업 코미디란 18·19세기 영국과 미국의 풍자 희극 공연에서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