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현의 중국이야기] 기적을 일궈 낸 ‘바보’ 진스밍(金世明) 강성현 ALL, 동북아, 아시아, 오피니언, 칼럼 ‘우공(愚公)’의 후예들 흔히들 중국을 지대물박(地大物博)의 나라로 부른다. 면적이 960km로 한반도 넓이의 무려 44배 가까이 된다. 이 광활한 중국 대륙을 배낭 하나 매고, 지구 두 바퀴에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