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일 재활용품 속에서 살아요” 민경찬 ALL, 사진 6일(현지시각) 중국 쓰촨성 네이장의 한 재활용 센터에서 이곳 직원이 재활용품을 분류하고 있다. 80년대까지 고물상으로 잘 알려졌던 이 마을은 지금은 산업폐기물을 재활용하고 재가공 등의 과정을 거쳐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