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이정철 기자, 연합뉴스] 지난달 우크라이나 대선에서 코미디언 출신의 정치 신인 볼로디미르 젤렌스키가 승리한 가운데 그의 ‘후원자’로 통하는 금융재벌 이고르 콜로모이스키가 16일(현지사간) 우크라이나로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시아엔=이정철 기자, 연합뉴스] 지난달 우크라이나 대선에서 코미디언 출신의 정치 신인 볼로디미르 젤렌스키가 승리한 가운데 그의 ‘후원자’로 통하는 금융재벌 이고르 콜로모이스키가 16일(현지사간) 우크라이나로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