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이 칼럼] “아들과 후계자는 자기 것이 좋다” 이상기 ALL, 미디어리뷰 역대 우리 대통령의 말로는 별로 좋지 않았다. 굳이 예를 들 것도 없다. 전임자를 밟고 일어서려는 풍토 때문이다. 반면 중국은 선대의 잘못보다 업적을 치켜세우고 계승한다. 덩샤오핑은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