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편집국] 보리수아래(대표 최명숙)는 세 번째 아시아장애인공동시집인 한국?일본편 <우리가 바다 건너 만난 것은>을 11월 발간을 목표로 번역작업 중이라고 밝혔다. 미얀마와 베트남에 이어 3번째로 발간되는 공동시집은 장애인들의
[아시아엔=편집국] 보리수아래(대표 최명숙)는 세 번째 아시아장애인공동시집인 한국?일본편 <우리가 바다 건너 만난 것은>을 11월 발간을 목표로 번역작업 중이라고 밝혔다. 미얀마와 베트남에 이어 3번째로 발간되는 공동시집은 장애인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