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 ‘작은 배’ 조동진 “아주 멀리 떠날 수 없네” 편집국 사회-문화 배가 있었네. 작은 배가 있었네. 아주 작은 배가 있었네. 배가 있었네. 작은 배가 있었네. 아주 작은 배가 있었네. 작은 배로는 떠날 수 없네.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