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우크라이나 여객기 사람 실수로 격추···적기로 오인, 참사에 사과” 편집국 ALL [아시아엔=편집국] 이란 군 당국은 11일(현지시간) 최근 우크라이나 여객기 추락 사건은 이를 적기로 오인한 ‘사람의 실수’로 발사된 미사일에 의해 격추된 것이라고 밝혔다고 AP·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다. 이란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