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두라스 교도소 재소자 일상

온두라스에서 가장 험악한 곳으로 알려진 산페드로술라의 산페드로술라 재활원에서는 재소자들이 프리마켓을 열어 아이폰에서 매춘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판매하고 있다. 경비원들은 재소자들이 실시하는 ‘그들만의 성소’에서 일어나는 행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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