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통신 탈매지 지국장님, 당신의 북한소식에 늘 감사했습니다” 이정철 1. 한반도, 뉴스 [아시아엔=이정철 기자] 북한전문 취재기자로 이름을 떨친 AP통신 에릭 탈매지 평양지국장이 세상을 떠났다. AP는 5월 16일 “57세인 탈매지 지국장이 일본에서 달리기를 하다 심장마비를 일으켜 숨을 거뒀다”고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