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혜탁의 공감Talk] 원하는 신문사에 연이어 낙방한 언론고시 삼수생 E에게 편집국 사회-문화, 칼럼 [아시아엔=석혜탁 <아시아엔> 기획위원] 저도 맘 졸이며 합격 소식을 기다렸는데, 그 신문사는 당신의 진가를 못 알아봤네요. 뚝심 있게 그 신문사의 문을 네 번째나 두드렸던 당신, 난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