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김명근 한의사, ‘마음산책’ 칼럼니스트] 연대의 첫걸음은 이해이고, 이해의 첫걸음은 정보의 공유입니다. 아시아의 정보의 공유를 지향하는 아시아엔의 첫 돌은 서구 중심 세계의 변방으로서의 아시아가 아니라 아시아인을
[아시아엔=김명근 한의사, ‘마음산책’ 칼럼니스트] 연대의 첫걸음은 이해이고, 이해의 첫걸음은 정보의 공유입니다. 아시아의 정보의 공유를 지향하는 아시아엔의 첫 돌은 서구 중심 세계의 변방으로서의 아시아가 아니라 아시아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