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갈등’ 속 리셴룽 총리의 ‘싱가포르 생존법’···’감정’ 대신 ‘원칙’에 기반 아이반 림 칼럼 [아시아엔=아이반 림 아시아기자협회 2대 회장, 전 <스트레이트타임스> 선임기자] 미중 대립이 악화됨에 따라 싱가포르인들은 고래 싸움에 휘말릴 가능성에 대한 근심을 겪고 있다. 남중국해 분쟁이 특히 위협적이다.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