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김혜원 인턴기자] “평화는 매우 근본적인 인간의 지고한 권리로, 평화 없이는 표현의 자유나 정의 같은 그 어떤 권리도 무의미하다.” ? 시린 에바디 <히잡을 벗고, 나는 평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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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윈난성 3년째 가뭄, 790만 주민 고통
22일(현지시각) 중국 윈난성 남서쪽 시린 시의 신바 저수지가 가뭄에 말라 갈라진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 윈난성에 3년간 이어진 가뭄으로 320여만 주민과 165만 마리의 가축이 물이 부족해
[아시아엔=김혜원 인턴기자] “평화는 매우 근본적인 인간의 지고한 권리로, 평화 없이는 표현의 자유나 정의 같은 그 어떤 권리도 무의미하다.” ? 시린 에바디 <히잡을 벗고, 나는 평화를
22일(현지시각) 중국 윈난성 남서쪽 시린 시의 신바 저수지가 가뭄에 말라 갈라진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 윈난성에 3년간 이어진 가뭄으로 320여만 주민과 165만 마리의 가축이 물이 부족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