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내전과 코로나 사태 속 7월 19일 총선거 송재걸 아시아 [아시아엔=송재걸 기자] 코로나19 이후에도 내전이 계속되고 있는 시리아에서 7월 19일 총선이 치러진다. 이번 총선에선 모두 250개의 의석을 놓고 여야 후보가 경쟁을 벌이고 있으며, 임기는 4년이다.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