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11번 버스라고 있습니다”···노회찬 진보정의당 대표 연설 편집국 사회-문화, 정치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노회찬 의원이 우리 곁을 떠난 지 1주일, 그의 부재를 아쉬워하는 마음은 갈수록 더해간다. 길지 않은 의정활동 기간 그가 남긴 메시지는 ‘낮은 곳으로, 더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