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편집국] 한국사회의 존경받는 원로인 손봉호 고신대 석좌교수(전 서울대교수)가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예장통합·림형석 총회장) 총회 재판국(강흥구 재판국장)이 16일 명성교회 세습 재판 선고를 8월로 연기한 데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아시아엔=편집국] 한국사회의 존경받는 원로인 손봉호 고신대 석좌교수(전 서울대교수)가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예장통합·림형석 총회장) 총회 재판국(강흥구 재판국장)이 16일 명성교회 세습 재판 선고를 8월로 연기한 데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