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우리나라는 저출산·고령화로 인하여 인구구조가 소산다사(少産多死)형으로 바뀌고 있다. 즉 신생아 수는 1970년 106만명이던 것이 2018년에는 35만1천명으로 줄 것으로 예상된다.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우리나라는 저출산·고령화로 인하여 인구구조가 소산다사(少産多死)형으로 바뀌고 있다. 즉 신생아 수는 1970년 106만명이던 것이 2018년에는 35만1천명으로 줄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