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속 1.10] 조계종 성철스님 종정 추대(1981)·이응로 화백 별세(1989) 편집국 1. 한반도, ALL, 뉴스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사람으로서 참을 수 없는 모욕이 두 가지 있다. 유머 감각이 없다는 단언과 고생을 모른다는 단언이다.”-싱클레어 루이스(1951년 오늘 세상 떠난 미국의 첫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