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혁재의 2분정치] 대선에 분 ‘색깔론 황사’ 국민들이 엄중 심판할 것 편집국 정치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대선에 색깔론이라는 정치적 황사가 불어닥쳤다. 자숙해도 모자랄 개혁대상이 종북몰이에 앞장섰다. 박근혜 파면으로 치러지는 만큼 이번 대선은 개혁과 미래가 중심이어야 한다. 안보라는 명분 뒤에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