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멕시코 ‘억울한 옥살이’ 30대 디자이너 연내 석방” 편집국 1. 한반도, 기타, 사회-문화 외교부 한동만 재외동포 대사 “멕시코 법원장 ‘연내 재판’ 약속” [아시아엔=편집국] “12월 10일.” 이날을 넘기면 멕시코교도소에서 수감 중인 애견 옷 디자이너 양아무개(38)씨의 수감 기간이 만 1년을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