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현의 중국이야기] 전업주부? 중국은 ‘빤삐엔톈’이 대세 강성현 ALL, 동북아, 아시아, 오피니언, 칼럼 버스 운전하는 여성 기사, 중국의 힘 ‘빤삐엔톈(半?天)’ 예나 지금이나 부녀의 몸으로 힘든 일을 하기란 쉽지 않다. 중국인들은 ‘빤삐엔텐(半?天)’이라는 말을 즐겨 쓴다. ‘하늘의 반(半)은 여자가 떠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