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서 매직’ 베트남 축구, ‘2026 월드컵’ 본선 진출 목표 편집국 뉴스, 사회-문화, 아시아 [아시아엔=편집국] 베트남 축구를 동남아시아 정상으로 올려놓은 박항서 감독의 매직에 탄력을 받은 베트남이 2026년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이라는 원대한 목표를 세웠다. 22일 일간 <년전> 등 현지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