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개방 대비 단둥 진출 中 기업 ‘울상’ 민경찬 ALL, 뉴스, 사회-문화 북한의 시장 개방을 염두에 두고 중국과 북한의 접경 지역인 단둥시(丹?市)에 진출한 중국 부동산기업들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중국 투자 전문 주간지 투자자신문(投?者?)의 11일 보도에 따르면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