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편집국] 올해 94세로 ‘세계 최고령 국가정상’인 마하티르 모하맛 말레이시아 총리가 조코 위도도(58·이하 조코위) 인도네시아 대통령을 태운 차를 직접 운전하며 노익장을 과시했다. 말레이시아 일간 <말레이 메일>은
[아시아엔=편집국] 올해 94세로 ‘세계 최고령 국가정상’인 마하티르 모하맛 말레이시아 총리가 조코 위도도(58·이하 조코위) 인도네시아 대통령을 태운 차를 직접 운전하며 노익장을 과시했다. 말레이시아 일간 <말레이 메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