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편집국] 이란의 세계적인 영화감독 감독 마지드 마지디(61)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소재로 한 영화를 제작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마지디 감독은 1월 31일(현지시간) 중국 국영 국제라디오(CRI) 이란어 방송 인터뷰에서
[아시아엔=편집국] 이란의 세계적인 영화감독 감독 마지드 마지디(61)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소재로 한 영화를 제작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마지디 감독은 1월 31일(현지시간) 중국 국영 국제라디오(CRI) 이란어 방송 인터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