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6 역사속오늘] 김병지 700경기 출장(2015)·마리 퀴리 결혼(1895 )·낫세르 대통령 수에즈운하 국유화선언(1956)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새벽에 너무 어두워/밥솥을 열어 봅니다/하얀 별들이 밥이 되어/으스러져라 껴안고 있습니다/별이 쌀이 될 때까지/쌀이 밥이 될 때까지 살아야 합니다.//그런 사랑 무르익고 있습니다”-김승희 ‘새벽밥’ 7월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