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존경하는 민병돈 장군님! 반세기 넘게 장군님께서 꼭 지켜주신, 그리고 똑 같은 기간 장군님 곁을 지켜주신 사모님을 여의신 슬픔을 위로드릴 길이 없습니다. 꼭 1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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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이 칼럼] “아들과 후계자는 자기 것이 좋다”
역대 우리 대통령의 말로는 별로 좋지 않았다. 굳이 예를 들 것도 없다. 전임자를 밟고 일어서려는 풍토 때문이다. 반면 중국은 선대의 잘못보다 업적을 치켜세우고 계승한다. 덩샤오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