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김보배·이주형 기자] 조선시대 백자 ‘달 항아리’의 둥글고 풍만한 자태가 세계적인 가죽공예브랜드 로에베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나단 앤더슨을 사로잡았다. 로에베는 이 공예품으로부터 영감을 얻어 2018 SS 컬렉션을
[아시아엔=김보배·이주형 기자] 조선시대 백자 ‘달 항아리’의 둥글고 풍만한 자태가 세계적인 가죽공예브랜드 로에베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나단 앤더슨을 사로잡았다. 로에베는 이 공예품으로부터 영감을 얻어 2018 SS 컬렉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