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통령 지지율 ‘데드 크로스’···취임 19개월만에 부정이 긍정 추월 편집국 사회-문화, 정치 [아시아엔=편집국]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부정평가가 더 높은 ‘데드 크로스(Dead cross)’를 맞은 것으로 21일 나타났다. 지난 20일 리얼미터 여론조사에서 국정 지지율이 46.5%로 최저치를 기록한 데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