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박호경 기자] 네이버와 카카오의 뉴스 제휴 심사를 담당하는 ‘뉴스제휴평가위원회’(평가위)는 28일 “뉴스검색제휴 신청 접수를 4월 1~14일 받는다”며 “접수는 두 회사 온라인 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평가는 서류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네이버와 카카오의 뉴스 제휴 심사를 담당하는 ‘뉴스제휴평가위원회’(평가위)는 28일 “뉴스검색제휴 신청 접수를 4월 1~14일 받는다”며 “접수는 두 회사 온라인 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평가는 서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