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편집국] 지난 19일 명성교회 공동의회가 ‘명성교회와 새노래명성교회의 합병 및 김하나 위임목사 청빙’을 의결한 것과 관련해 교회개혁운동을 펼쳐온 김동호 목사(높은뜻연합선교회)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눈 가리고 아웅’이라고
[아시아엔=편집국] 지난 19일 명성교회 공동의회가 ‘명성교회와 새노래명성교회의 합병 및 김하나 위임목사 청빙’을 의결한 것과 관련해 교회개혁운동을 펼쳐온 김동호 목사(높은뜻연합선교회)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눈 가리고 아웅’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