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국 “김형오 공관위 높이 평가···나를 향한 개혁의 칼 피하지 않겠다” 편집국 뉴스, 사회-문화, 정치 [아시아엔=편집국]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의 ‘수도권 험지’ 출마 권유를 뿌리치고 총선 불출마를 선택한 5선 정병국 의원이 공관위를 높이 평가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정 의원은 공관위가 자신의 지역구인 경기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