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호·박해일 주연 ‘나랏말싸미’ 정말 역사왜곡?···’불교평론’ 열린논단 정광 교수에게 듣는다 편집국 뉴스, 사회-문화 [아시아엔=편집국] 배우 송강호가 세종 역, 박해일이 신미대사 역을 연기한 한글창제의 뒷이야기를 그린 영화 <나랏말싸미>는 지난 7월 개봉됐지만 역사왜곡 논란에 휩싸여 한달도 못돼 막을 내렸다. 당시 전문 읽기